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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에 대해 알아보자~!!

by 토토맘822 2026. 5. 13.

수리부엉이

1. 부엉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부엉이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한국에 서식하는 맹금류중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쇠부엉이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귀깃(얼굴의 깃털이 귀모양으로 튀어나온 형태)의 차이로 

올빼미와 구분하지만 

솔부엉이와 쇠부엉이는 귀깃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법은 아닙니다. 

주로 밤에 활동합니다. 

 

 

2. 사냥은 어떻게 할까? 

 

가운데 발가락의 발톱은 다른

종과 달라 빗모양과 같습니다. 

야행성이 많지만 

쇠부엉이처럼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습니다. 

날카롭게 구부러진 발톱으로 먹이를 잡고, 

힘센 다리는 깃털로 덮여 있습니다. 

부리는 짧은 갈고리 모양으로 

아래쪽으로 구부러져 있깃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깃털은 대단히 부드럽고 

날아다닐 때 날개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부엉이는 수리나 매와 달리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데 

뼈나 털과 같이 소화가 되지 않는 부분은 

덩어리로 만들어 토해 냅니다. 

 

사냥할 때는  짧은 나뭇가지에 앉아 

먹이의 움직임을 감시하며 조심스럽게 소리를 듣습니다. 

소리가 나는 곳을 정확히 알아내면, 

그 지점을 향해 소리없이 날아가 

먹이에 닿기 직전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일격을 가함으로써 빠르게 잡아채서 죽여 먹습니다. 

 

3. 어디에 살까요? 

 

깊은 숲속에 서식하며 나무 구멍이나 까치. 매 등 

다른 새가 버린 둥지를 이용 해서 번식을 합니다. 

알은 2~7개를 낳습니다. 

성질이 사납고

쥐,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갑각류, 곤충 등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 육식성입니다.

어둠속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몸 색깔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낮에 나뭇가지에 앉아서 쉬는 동안

다른 새나 천적의 눈에 띄지 않게

나뭇가지와 비슷한

갈색, 밤색, 검은색을 띱니다. 

또한 사막에 사는 종류는 모랫빛을 띠고,

북극 지방에 사는 흰올빼미는

눈속에서 위장이 되도록 몸전체가 흰색입니다.

 

쇠부엉이, 칡부엉이,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 중국 및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가보면 부엉이를 볼 수 있는데요.

움직임이 많지는 않지만 존재감은 뚜렷한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도 아직 어리지만 한참을 쳐다 보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보는 책에도 부엉이가 나오니까 그런가봐요.

여러분도 동물원에 가시면 부엉이를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