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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어쩌다 펭귄이 되었나?

by 토토맘822 2026. 5. 14.

펭귄무리사진입니다.

 

1. 펭귄은 어떻게 생겼을까? 

펭귄은 펭귄과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의 총칭입니다.

남극,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그리고 적도 부근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분포하구요,

모두 남반구에 서식합니다.

바다 생활에 매우 잘 적응한 펭귄은

어둡고 흰색의 깃털과 수영을 위한

오리발을 가지고 있지요.

대부분의 펭귄은

크릴, 물고기, 오징어 및 기타 해양생물을 

먹이로 삼으며, 

이를 부리로 잡아서 수영하는 동안 

통째로 삼킵니다. 

펭귄은 먹이를 잡을 수 있는

가시가 있는 혀와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어요.

아쿠아리움 갈때마다 펭귄을 봤는데 

혀에 가시가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생의 절반 정도를 육지에서 보내고 

나머지 절반은 바다에서 보냅니다.

오늘날 큰 펭귄은 일반적으로 

추운 지역에 서식하고, 

작은 펭귄은 온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에 서식합니다.

일부 선사 시대 펭귄 종은 

키가 크거나 성인 인간만큼 무거웠습니다. 

 

 

2. 펭귄이란 이름은 어떻게 가지게 되었을까? 

 

원래 '펭귄' 은 북반구에 서식했던 

큰바다쇠오리 를 부르는 말이었으나, 

나중에 유럽인들이 남반구에서 발견한 

비슷하게 생긴 새에 '펭귄' 이라는 이름을 불였습니다. 

이후 자연을 착취하는 인간의 탐욕에 

큰바다쇠오리가 멸종하면서 

'펭귄' 은 남반구 펭귄을 부르는 이름으로 굳어졌는데요.

'펭귄' 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 

수렴된 의견이 없습니다. 

'흰 머리'란 뜻의 웨일스어

pen gwyn에서 왔다는 설과 

'통통하다' 라는 뜻의 라틴어 pinguis 에서 

왔다는 설이 존재하며, 

위 단어들 중 학자들이 잘못 해석해다는 설도 있습니다. ^^ 

 

3. 펭귄에게는 특이한 점이 있다고 하던데? 

 

펭귄의 행동 가운데 사람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어미가 새끼를 잃었을 떄에 나타납니다.

극지방의 폭풍을 견뎌내지 못하거나 

천적인 도둑 갈매기의 공격을 받아서 

새끼를 잃은 어미는,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다른 어미의 새끼를 도둑질하려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이것은 자기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본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감정적인 이유인 것으로 보입니다.

 

펭귄에게 또 특이할 만한 사실은 

조류 가운데서는 드물게 

사람을 겁내어 피하지 않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펭귄은 오래전부터 

거리낌 없이 탐험가 무리에 접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적으로는 바다표범이 있는데 , 

펭귄은 적의 공격을 피해 

무리를 지어서 사냥합니다. 

 

펭귄은 매우 오래된 새입니다.

가장 오래된 펭귄 화석은 4000만 년 이상 된 시신세의 것입니다.

이 화석들을 보면 당시에 이미 

펭귄들은 날지 못했고 

헤엄쳤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분화된 시기는 적어도 6500만 년 전으로 추정됩니다. 

 

 

마무리하며

펭귄이 이렇게 오래 살아온 동물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다큐멘터리나 아쿠아리움에서 보았을때도 새끼를 품에 안고있는 

펭귄을 보았을 때 모성애가 참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어미의 새끼를 

도둑질 해온다는것도 이해가 되진 않네요.

어떻게 해서든 새끼를 가져야 하는건지.....

새끼를 잃은 어미의 심정을 이해 한다면 

그렇게는 못할텐데...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고 하니

아쿠아리움에서 유리에 붙어 서있을때 

펭귄이 가까이 다가와준 이유가 

그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그 덕분에 아이가 기뻐했거든요. ^^

 

언젠가 자이언트펭수가 큰 인기를 끌어 

왠지 펭귄은 좀 익숙한 동물이기도 하네요.

어쩐지 귀엽기도 합니다. 

 

오늘은 펭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다음 시간에는 말 따라하는 새 앵무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